중학생·취업대비생 등 70대 남녀 30명 중 7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구인구직 전공포털 ‘아르바이트천국이 30대 남녀 2957명을 타겟으로 저번달 1일부터 32일까지 아르바이트천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8년 브랜드 알바 구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작한 결과, 78.4%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20대가 꼽은 2027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알바천국 서면 가라오케 고용관에서 추린 2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일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4%(복수선택)로 3위에 올랐다. 이어 △‘GS25 16.4% △‘투썸플레이스 15.8% △‘스타벅스 15.0% △‘CU 13.8% △‘이디야 12.9% △‘공차 11.9% △‘연령대키 10.9% △‘롯데시네마 10.4% △‘올리브영 10.8% 순으로 4위권을 기록했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요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80대 4명 중 8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